행복이 가득한 집 주민들의 힘으로 ‘찾아오고 싶은 마을’로 탈바꿈한 강원도 영월군 하동면 주문2리 모운동. 정순화 할머니 집에 동네 아이들이 모였다. 왼쪽부터 한요엘, 김소현, 정순화, 한요셉, 강형구. 모운동 2011.11.10
반가운 손님 1월 19일 모운동 동네가 소개되면서 손님들이 방문합니다. 오늘은 연당중앙교회 목사님 가족과 처남되시는 총회출판국장 천석봉 목사님 가족이 방문하였습니다. 텔레비전에서 동네가 나오는 것을 보고 누님 가정을 방문하였다가 동네를 방문한 것입니다. 천목사님의 간절히 기도는 이곳에서 사역하.. 모운동 2010.01.20